얼음골토종약초 - 구지뽕, 상황버섯, 바위솔 얼음골토종약초 - 구지뽕, 상황버섯, 바위솔

 

 
 

 
 
 

 

 


  제목 : 새 생명을 다시 찾았습니다. 2008-02-01 01:47:00  
  이름 : 이정미  (121.♡.168.97)
  조회 : 2416    
지난해 4월 15일!!
고요한 일요일 새벽 전화 벨소리가 요란하게 울리는게 기분이 이상한게 불길함이
느껴졌습니다.
조심스레 전화를 받자 밀양에 사시는 형님 목소리가 전해졌습니다.
내용인적 "아주버님께서 구급차로 부산 백병원으로 후송 중이라는 얘기셨습니다.
새벽녘에 복통을 호소하며 갑자기쓰러지신 아주버님은 밀양 한솔병원으로 모시고 갔는데 그 병원에서 손을 쓸수없다는 얘기와 함께 큰병원으로 빨리 옮겨야 된다고 하셨나 봅니다.
아주버님께서 며칠전부터 감기 증상으로 밀양에 있는 내과와 약국에서 감기약만
처방받아 드셨던건가 봅니다.
갑작스런 아주버님의 병고 소식은 어쩌면 이미 예견되어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몇해전(2005) 부산 세계로 병원에서 이미 간경화 판정을 받은바 있는 저희 아주버님은 밀양 상동에서 고추 농사를 하시고 계십니다.
힘든 하우스 일이기에 매일 술과 담배를 달고 사셨고 하우스일이란게 정말 하루를 마음 편하게 쉬지 못하는 그야말로 막노동이 따로 없는 일이었으니까요.
병명을 알면서도 힘든 농사일 때문데 당신 몸 돌볼겨를이 없었던 아주버님께 오늘날 그런 결과를 가져 오게 되었던 것입니다.
남편이랑 전 아주버님이 오신다는 백 병원에 먼저 도착해서 기다렸습니다.
몇분후 싸이렌 소리와 함께 실려온 아주버님 모습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핏기하나 없는 얼굴에 새까맣게 타들어가는 그 모습을 보는 순간 눈물 밖에 나지 않았습니다.
함께온 형님과 작은 조카를 생각하면 참아야 되는데 자꾸만 흐르는 눈물은 멈출수가 없더군요.
응급실은 그야말로 살벌했습니다. 사경을 헤매는 시아주버님을 의사들은 여기저기에 링겔을 꽂고 주사를 놓고 정말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금방이라도 무슨일이 일어날것만 같아 그몇시간이 제게는 내생에 가장긴 시간이었습니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주버님을 검사한 의사선생님의 최종진단은 간암 4기 말이라는 청천벽력같은 판정을 받았습니다.
길어야 6개월정도라는 말을 듣는 순간 우리 가족은 또 울음바다가 되었습니다.
그때 그 당시 큰 조카는 해병대에서 이라크로 파병을 가 있었습니다.
그것도 아주버님이 쓰러지기 한달전에...정말 무슨일이 일어날까봐 무서웠습니다.
남편과 전 교대로 병문안을 하던 어느날 병원에서 색전 시술을 한번 시도해보자며 보호자 동의서를 받아야 된다기에 제가 서명을 하러갔습니다.
그런데 정밀검사결과 의사 선생님 말씀이 아주버님 같은 경우 간 전체에 암세포가 다퍼져 있기 때문에 어떻게 손을 쓸수 없다는 얘기 였습니다.
병원에서는 더이상 수술이나 항암치료,약물요법으로는 너무 늦어 손 쓸방법이 없고 만일 간이식 수술을 한다고해도 약1억이라근 수술비와 또 살수 있는 확률이 20%도 되지않는다는 말을 듣고는 눈앞이 캄캄했습니다.그날 가족들 몰래 화장실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그다음날 우리 가족들은 모두 모여 의논한 결과 시아주버님을 병원에서 퇴원하여 시골에서 요양하기로하고 간에 좋다는 약초등을 구하기위해 동분서주하던 그때 지인으로부터 밀양에 있는 얼음골 토종식물 영농 조합을 찾아가 보라는 말을 듣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물어물어 찾아갔습니다.조합장님은 대학에서 한약을 전공하고 밀양산골에서 토종악초를 공부하는 분이었습니다.
남편과 전 시아주버님의 병세를 자세히 설명하자 조합장님은 고개를 절레 절레저어며"환자를 이렇게까지 되도록 병원에도 찾아가보지 않고 뭐했냐며"저희를 나무랐습니다.
"대학병원에서도 못살린다는 사람을 무슨수로 살리겠냐"며 그냥 돌아가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저희는 부산에서 여기까지 찾아와 그냥갈수 없다며 무슨 방법이라도 알려 달라고 했습니다. 한참뒤에 조합장님은 마침 다래나무 수액과 머루나무 수액을 채취한것이 있으니 이것을 가지고 가서 일주일에 18리터(1말)를 다 먹을수 있으면 다시 찾아오라는 것이었습니다.
저희는 수액을 가지고와서 일주일 내내 그 수액을 시아주버님께 드시게 하고 다시 밀양에 갔습니다. 시아주버님의 상태를 다시 설명하자 조합장님은 "죽고 사는것은 신의 영역"이라며 최선을 다해보자며  수액이랑 10여가지 약초와 생식환을 주셨습니다. 주신 약초와 환을 약 2개월간 복용하고 지난해 7월백병원에 정기검진결과 기적같이 간이 회복되고 있다며 의사 선생님이 의아해 했습니다.
그리고는 3개월에 한번씩 오라는 것이었습니다. 저희 가족들은 서로를 부둥켜 안고 하나님께 얼마나 감사를 드렸는지 모릅니다.
간암 말기 선고를 받은후 10개월이 지난 지금 시아주버님께서는 농사일이나 일상생활에 아무런지장도 주지 않을 만큼 건강이 회복되어 이제 병원정기검진도 6개월에 한번씩 오라고 했습니다.
지금도 저희 시아주버님 같이 생사의 기로에 계시는 분들에게 삶이라는 희망의 끈을 놓지말고 하나님이 주신 생명에 감사하며 암과 당당히 맞서 싸워 이겨나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글을 적어봅니다.
꼭 희망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부산시 사직동에서 이 정미 올림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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